화장품을 쓰시는 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지금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화장품 브랜드를 바꿀 수 있습니까 ? 예 - 라고 대답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쉬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TV, 신문을통해 화장품에 석면 탈크가 들어간 것이 보도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국내 유명 신문들에서 “ 화장품서 발암 의심물질 ” 이라는 타이틀로 국산 화장품 24개서 발암 의심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 후 자외선 차단제에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다고 발표를 하였고 국내 TV 에서는 화장품에 석유계 계면 활성제가 많이 들어감을 보도했습니다

명품 립스틱에 납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는 기사가 소개되는가 하면 국내 유명 화장품 회사에 종사하였던 분이 그간 의심 없이 발라온 화장품에 들어간 각종 유해 성분의 위험성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8년 10월 화장품 전 성분 표기제 시행에 따라 소비자에게 화장품 지식과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책을 발간하여 저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석유계 화학물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화장품이 친환경적인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발암성이 높고 내분비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위험물질이 들어가 있다고 말 합니다 (상 좌측 서적)

상 우측 서적은 2000년부터2008년까지 화장품속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담은 성과보고서로 화장품에 대한 섬뜩한 진실을 들려줍니다
메니큐어 에서부터 무스,젤,립스틱,바디로션등 다양한 미용제품과 화장품에서 발암관련 물질과 호르몬 파괴 화학물질을 사용했음을밝히고있습니다

그 다음 하단 좌측 책 “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 에서는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고 있는 보습화장품, 주름개선화장품, 자외선차단제 등의 제품들에 관하여 바르는 것은 독을 바르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단 우측 책에서는 화장품은 마법의 묘약이 아니라 그저 화학 성분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 4권 모든 필자가 동일하게 화장품의 유독 성분에 대하여 말하고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대책이 있습니까 ?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남자들도 화장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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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계적 명품 이폴리 화장품은 발효 화장품의 원조로서 Since 1936년으로서 2대에 걸쳐서 연구 개발한 발효 화장품으로서 가장 오래된 제품이며 제조회사는 진주에 있는 나노네이처입니다
이폴리 제품은 위 4권의 책에서 지적한 문제가 전혀 없는 99%천연 화장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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